고려은단5 고려은단 비타미인 고려은단 제품을 연이어 두 개 포스팅해도 되는 것인지 이러다 광고 블로그라고 오해받는 것은 아닌지 적잖이 우려가 되지만 현재로써는 딱히 포스팅 할 게 없습니다 그나마 고려은단 비타미녀씨를 다 먹고 이제 새로이 시작ᆢ은 아니고 어느덧 한 박스는 다 먹고 두 박스째로 접어든 고려은단 비타미인이니ᆢ 포스팅해도 좋을 타이밍이라 생각합니다 하루 한 알. 종합비타민도 한 알 이것도 한 알 바쁜 현대인이니깐 쉽게쉽게... 고려은단 제품 좋아하지만 솔직히 이건 과대포장ᆢ 혹시 고려은단 관계자분께서 이 글을 보신다면ᆢ 부탁드릴게요ᆢ 이러지 마세요.. 보관도 힘들고 한 알 먹으면 저만큼이 쓰레기가 되는 건데ᆢ 비타미녀씨처럼 한꺼번에 통에 담아주세요ᆢ 그게 좋아요 알약 크기는 요정도.. 잘 삼켜집니다. 이번에 콜라겐도 나왔.. 2020. 5. 3. 고려은단 헬스타민 우먼 원래 먹던 고려은단 비타플렉스 포 우먼을 다 먹고, 같은 회사 제품인 헬스타민 우먼을 구입.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비타플렉스 포 우먼과 헬스타민 우먼이 다른 점이 있다면 비타플렉스 포 우먼은 하루 2알 헬스타민 우먼은 하루 1알이라는 차이점이 가장 두드러진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물론, 영양제이다 보니 각각 차이점이 있겠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는 비전문가인 제가 뭐라 말을 하기는 어렵다고 판단됩니다. 자칫 실수라도 하면 안 되니까요. 뚜껑을 열어서, 마개를 젓히듯 제거하고 나면, 안에 비닐이 들어 있습니다. 운송 과정에서 알약들이 부딪혀 깨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알약은, 비타플렉스나 헬스타민이나 생긴 건 똑같아 보입니다. 아쉽게도 비타플렉스를 다 먹은 뒤라서 나란히 놓고 비.. 2020. 5. 3. 고려은단 비타 밸런스 세럼 몇일 전에 슬쩍 언급했었던 고려은단 비타 밸런스 세럼 후기를 적어봅니다. 일단, 제일 마음에 든 것은 용기입니다. 용기가 너무 예쁘지 않나요? 저 이런 스타일 좋아하거든요.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이라서 쓸 때마다 기분도 UP UP! 손에 닿는 감촉으로는 나중에 분리수거 할 때 고철로 버려야 하나 했는데 분리수거 방법이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네요. 이 리뷰 쓰면서 알았어요. 사용하는 중에는 몰랐다는 거지요. 펌프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깔끔하게 쓰기 좋습니다. 한 번 펌핑했을 때 나오는 양은 이 만큼입니다. 약간의 점성이 있고, 손등을 기울이면 살짝 흐를 기미가 보이는 정도입니다. 향은... 솔직히 제 취향은 아닙니다. 비타 밸런스 크림은 향이 상큼해서 바를 때마다 기분 좋은데 세럼은 조금, 다른 향이 납니.. 2019. 10. 24. 고려은단 비타미녀씨 피부가 너무 안좋아져서 알아보다가 현재 종합비타민을 먹고있는 제약회사에서 히알루론산 영양제가 나와있길래 한통 구입해봄 60정 들어있데서 어느만큼인지 확 와닿지 않았었는데 받아보니깐 이런 정도 였다 귀엽고 앙증맞은 내 티트리오일이랑 나란히 둬도 절대 꿀리지 않는 크기. 알약 색이 예쁘다. 작아서 삼키기도 쉽고 통도 작아서 책상 위에 둬도 된다 어제 밤부터 먹기 시작했고 하루 2알씩 먹는거라 조금 전에 먹은것까지 합하면 총 3알 복용했다 아직은 눈에 띄는 효과는 없지만 잘 챙겨 먹어봐야겠다. 올 여름은 피부 상태가 저조했으나 올 가을은 회복되기를 바라며ᆢ 물도 열심히 마시고 녹차도 마셔야겠다 커피는ᆢ못 끊겠다 2019. 8. 17. 비타플렉스 포 우먼 영양제 챙겨 먹는 걸 꽤나 귀찮아 하지만 그럼에도 챙겨먹는 두 가지가 있다. 비타플렉스 포 우먼이라는 종합 비타민이랑 루테인. 깨어 있는 시간과 비례해서 눈을 사용하다보니 루테인은 안 챙겨 먹을 수가 없고 나이를 들어감에 따라 몸이 허해지는 게 느껴지니 종합비타민을 안 챙겨 먹을 수도 없다. 해서, 타협책으로 챙겨먹기 시작했다. 고려은단에서 나왔다. 내가 구입하는 사이트는 이 곳. http://mall.koreaeundanhealthcare.com/shop/shopbrand.html?type=X&xcode=001&mcode=004&sort=&page=2 크기는 대략 이 정도 빨래집게는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그 빨래집게다. 혹시라도 '저 빨래집게는 어디서 산 건가요? 첫눈에 반했습니다. 사고.. 2019. 6. 15.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