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2 여름의 끝 올 여름도 이제 다 지나가는구나. 조금만 더 힘내자 조금만 더 조금만 더 2019. 8. 28. 능소화 딱 이맘때에만 볼 수 있는 꽃. 능소화. 처음 봤을 때 시선을 뗄 수 없었고 그 후로도 매년 이맘때가 되면 이 꽃은 내 시선을 잡아 끌고 있다. 이야기를 품고 있는 꽃. 이 꽃을 볼 수 있기에 더운 여름이 그리 길지만은 않게 느껴진다. 2019. 7.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