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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다

또 다시

by 유리사막 2019. 6. 13.
서점에 다녀왔다
서가에 꽂힌 책 앞을 지나가던 중
유난히 두꺼운 책 한권이
발길을 멈추게 했다.

낯익은 저자.
오랜시간 읽지 않았던 저자였는데
책이 담고 있는 스토리는
그의 책을 다시 읽게끔 하는
충분한 '끌림'을 주었다.

유난히 관심가는 소재, 스토리가 있다

그 소재
그 스토리라면
읽을 '이유'는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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