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품절이 되어서 좀처럼 구입하지 못했었던 파인애플 스틱을 드디어 구입했다.
한 번에 먹을 만큼 낱개 포장되어 있어서 편하기도 하고
포장이 되어 있는 덕분에 휴대할 수도 있어서 그 또한 좋다.
단점이라면, 비싼 가격과 짧은 유통기한인데
짧은 유통기한은 냉동보관이라는 대체 방법이 있으니 괜찮다.
맛은 생각했던 것보다는 좀 새콤하다.
과일이라는 게 똑같은 종류라고 해서
당도 또한 똑같다는 보장은 없으니
그 부분은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다.
나야 신 걸 잘 먹으니깐 큰 상관 없기도 하고...
유통기한이 오늘까지니깐, 남은 건 냉동실에 넣어 놔야겠다.
덧 : 티스토리만의 문제인건지 내 컴퓨터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타이핑 하고 있는 지금, 속도가 굉장히 버버벅 거리고 있다.
뭐가 문제인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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