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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다

오예스

by 유리사막 2019. 6. 14.

 

 

오리지널 오예스를 가장 좋아하지만

이렇게 다양한 시도를 하는 걸 보고 있노라면

'집밥'말고 가끔은 '외식'이 하고 싶어지는 소비자의 마음을 꿰뚫고 있는 듯 하다.

 

개인적으로는 딸기맛보다 미숫가루라떼맛이 더 좋다.

 

앞으론 어떤 맛이 나오게 될지 생각해보면 두근두근하기도 하다.

피스타치오맛이라던가

코코넛맛

아니면....

피넛버터맛 같은.. 그런 게 나오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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