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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다

부라보 피스타치오바

by 유리사막 2019. 6. 27.

피스타치오, 민트 이런 걸 워낙 좋아하다보니 피스타치오나 민트 맛 음식도 기회가 닿으면 먹어보곤 한다.

부라보콘도 예외는 아니었다. 피스타치오 맛이 있기에 먹어봤고

얼마 전에도 재구매해서 먹었었다.

그러던 중, 콘으로만 먹던 피스타치오가 '바'로 있어서 '어라 이건 언제 나왔지?'하면서 냉큼 주문. 먹어보았다.

분명, 콘에 있는 그 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이랑 동일한 것일텐데

뭔가 다르다.

맛이 없다 있다의 차이가 아니라, 뭐랄까.... 콘이 없어서 그런가??

 

내 입맛에는 '와 맛있다'고 할 정도는 아니었다.

매니아층보다는, 대중적인 입맛에 좀 더 치중한 듯한..

그래서 피스타치오 초심자나 연한 피스타치오 맛을 좋아하는 분들에겐, 나쁘진 않을 거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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